[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김생민이 김지민의 영수증을 분석했다.

26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다.

김생민은 ‘내 집 장만’이 목표인 김지민에게 “지금까지 전세 보증금을 점점 높혀서 집을 넓혀가고 있다. 스몰 그레잇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생민은 본격적으로 김지민의 영수증을 분석했다. 그는 “김지민 씨는 유행어가 있기 때문에 커피 한 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지만 이틀 연속 커피는 안된다. 유행어가 세 개 정도는 있어야한다. 한 달에 네 번 정도만 마셔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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