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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은 17일 태평양 BKL 아카데미에서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공정거래법과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태평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공정거래법의 체계 및 새정부 집행동향, 최저임금과 통상임금을 고려한 임금체계 개편'이라는 소주제로 열린다"면서 "새정부의 경제정책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공정거래법과 노동법 분야의 최신 동향과 규제 실무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두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세션에서는 태평양의 강일 변호사가 '공정거래법의 체계 및 새정부 집행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세부적으로는 '새정부의 공정거래법 집행 동향',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처리절차', '공정거래법 관련 법령의 체계적 이해, 제재 리스크의 파악 및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어 2세션에서는 태평양의 이승철 변호사가 '최저임금과 통상임금을 고려한 임금체계 개편'을 주제로 '최저임금과 통상임금의 개요 및 문제점',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선에 대한 입법론' 등에 대해 발제한다.

이 변호사는 "기업 실무를 담당하는 사내변호사들을 초청해 공정거래법과 노동법 현안들을 새정부의 정책 배경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공정거래법적·노동법적 측면에서 기업들이 향후 관련법 위반 위험을 최소화할 수 방안과 대응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태평양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참석한 변호사는 변호사 전문연수 최대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hongleranc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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