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 투표로 마무리된 제30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전국 투표율이 71.52%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제29대 선거 전국 투표율 77.74%에서 6.22%p 감소한 수치다.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 이어 마지막으로 중부회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중부회 투표율은 71.44%(개업회원 3001명 중 2144명 투표)로 전국 6개 지방회 중 유일하게 2년 전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상승했다.


지난 선거 중부회 투표율은 70.92%였다.


각 지방회 투표율은 서울회 79.05%→67.68%, 대전회 80.5%→69%, 광주회 84.2%→77.82%, 대구회 85.7%→82%, 부산회 78.54%→77.87%로 중부회를 제외한 모든 지방회의 투표율이 감소했다.


6개 지방회 투표의 개표 및 세무사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2인 당선자 발표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다.


조세일보 / 류성철, 김용진(사진) 기자 ejfejfd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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