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워크 액셀러레이터, 지역의 대표 엔젤투자 포럼으로 자리매김
㈜빅워크액셀러레이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 체결

대구에서 활동 중인 ㈜빅워크 액셀러레이터(대표 장기진)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와 지난 21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워크 액셀러레이터는 대구 지역 기업인 애플애드벤처의 대표(장기진)가 출자해 지난 4월 문을 열였다. 지분형 크라우드 펀딩, 공유형 오피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과 함께 벤처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창조경제리더스포럼의 7기 업체 중 하나인 벙커하우스와의 투자협약식도 진행했다.

벙커하우스는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쉐어하우스 운영 업체다. '방이 아닌 집에 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시 청년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식을 통해 빅워크 액셀러레이터와 대구창조경제리더스포럼으로 부터 투자금을 지원받고, 빅워크 액셀러레이터의 멘토 및 경영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빅워크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는 "신규창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충과 고용창출을 극대화 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자사는 지역 기업간 동반 성장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해 지역의 대표 엔젤투자 포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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