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출시예정인 애플의 아이폰8 더미(실물모형)과 전작 아이폰7 플러스를 비교하는 동영상이 새롭게 등장했다.

기술 전문 기자이자 이스라엘 존브라이스(JohnBryce) 칼리지 모바일 기기 담당 강사인 샤이 미즈라치(Shai Mizrachi)는 20일(현지시간) 아이폰8 실물모형과 아이폰7 플러스의 실제 크기를 비교하는 동영상을 입수했다며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스테인리스 재질로 추정되는 하우징(케이스)에 완만한 타원형 모서리 디자인으로 기기 좌측 모서리에는 음소거 버튼과 2개의 볼륨 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기기 전면의 경우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덮여있고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를 제외한 다른 부품은 보이지 않으며 물리적 홈 버튼(터치ID)도 배치되지 않았다. 기기 우측에는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기기 하단 중앙에는 라이트닝 포트를 중심으로 좌우에 스피커 하우징만 보인다. 3.5mm 헤드폰 잭은 없는 상태다. 기기 후면의 경우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카메라가 좌측 모서리에 배치됐다.

후면 케이스 재질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유리를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 시리즈처럼 2.5D 유리를 사용했다. 후면에도 터치ID 흔적이 없는 상태로 디스플레이에 내장 됐음을 다시 한 번 확신시켜 준다. 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해 보면 기기의 크기는 상당히 줄어든 모습이다.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8은 새로운 A11 프로세서에 5.8인치 베젤리스 OLED 디스플레이, AR(증강현실) 구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스캐너 등을 특징으로 한다고 한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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