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온라인서 주류 예약, 공항에서 받으세요"

신라면세점이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23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원하는 주류를 예약하고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프리픽'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원하는 주류를 예약하고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결제한 뒤 받을 수 있어 쇼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프리픽 서비스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출국 일주일 전부터 하루 전 낮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현재 프리픽 서비스를 통해 예약 가능한 상품은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헤네시 등 총 17개 주류 브랜드의 31개 제품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예약 가능한 브랜드와 제품 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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