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데프댄스스쿨 "미래 케이팝스타 위한 조기교육, 다양성에 초점 맞춰야.."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이 장래희망으로 연예인을 꼽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학창시절부터 춤, 노래, 연기 등 예술분야에 관심을 갖는다. 아이들의 재능을 밀어주기 위해 학부모들 역시 케이팝스타를 위한 조기교육을 진행하는 등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처럼 미래의 케이팝스타를 꿈꾸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바로 김종섭, 박현진 초등학생 듀오다. 최근 종영된 ‘K팝스타’의 최종 우승자 선정된 이들은 2005년생으로, 실력파 형, 누나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화제를 낳았다.

주목받은 점은 김종섭, 박현진 두 어린이가 진정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데 있다. 이들의 트레이능을 진행한 데프댄스스쿨은 "취미로 시작한 두 학생은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은 끝에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었다"면서 "댄스와 보컬은 기본이고 랩, 악기, 작곡 등 여러 수업을 받으며 자신만의 장기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데프댄스스쿨, 데프실용음악학원을 운영 중인 데프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해외 유명 언론사들이 거론한 한국 최고의 기초전문 댄스&실용음악학원이다.

데프의 특징은 단순히 아이돌육성을 위해 매진 하지 않는 다는 점에 있다. 안무가, 댄서, 강사, 교수 등 트레이너 활동을 비롯해 뮤지션, 작곡가, 프로듀서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진로를 찾기 위해 다방면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또다른 특징은 별도의 오디션반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 데프는 직장인, 대학생, 일반인, 가수지망생 모두가 함께 수업을 배우며 최신 트렌드 정보를 공유한다. 이러한 트렌디하고 자유분방한 교육은 직장인들에게도 주목을 받아 취미로 춤과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그대로 다양한 직종의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에너지를 교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난 것이다.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수업을 받는다고 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자유분방한 교육의 장점은 케이팝스타 최연소 최종 우승자 배출로 증명됐다.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에서 교육시스템을 인정한 학원된 것과 다름 없는 결과"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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