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 먹고 영상 찍는' 복합문화공간 잼투고 강남에 오픈

'모던 딤섬'과 공연·콘테스트가 결합된 독창적 복합문화공간 잼투고가 28일 강남에 오픈한다.

잼투고는 외식과 공연, 콘테스트, 영상제작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기존 중국식 만두로만 인식되던 딤섬을 동서양의 접목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모던 딤섬,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 된 탭(TAP)음료, 365일 끊이지 않는 공연과 콘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잼투고는 뉴미디어 플랫폼을 목표로 촬영과 공연을 복합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독자 개발한 개폐형 스튜디오 시설과 방송국 수준의 전문적인 촬영, 조명,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했다.

촬영과 공연을 원하는 일반인 누구나 잼투고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신청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잼투고 웹사이트를 통해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5월부터는 대학생 대상 '서칭 포 수퍼루키' 콘테스트가 열린다.

천솔지 잼투고 대표는 "동서양 셰프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모던 딤섬이 고객에게 딤섬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잼투고는 외식과 미디어가 결합된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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