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덴버에서 열린 ‘북미전력저장협회 콘퍼런스 엑스포’에서 LG화학 임직원들이 ‘브래드 로버츠상’을 받고 있다. LG화학 제공

미국 덴버에서 열린 ‘북미전력저장협회 콘퍼런스 엑스포’에서 LG화학 임직원들이 ‘브래드 로버츠상’을 받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이 미국 덴버에서 열린 ‘북미전력저장협회(ESA) 콘퍼런스 엑스포’에서 ‘브래드 로버츠상’을 받았다고 27일 발표했다.

브래드 로버츠상은 북미 지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한국 기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SS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 70곳이 경쟁했다.

ESA 측은 “LG화학의 ESS 기술력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등으로 북미 지역에서 선구적인 입지를 다진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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