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렉서스코리아
사진=렉서스코리아
[ 박상재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26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복합문화공간에서 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인 LC500h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 나온 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유단기어를 조합한 럭셔리 쿠페다. 1인용 우주선 '스카이 젯'과 자기부상 기술을 적용한 '호버보드' 등도 전시장을 채운다.

이들 모델은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최첨단 기술과 렉서스 브랜드만의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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