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쿨코리아가 2017년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결국, 프리미엄은 브이쿨로 완성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운전자를 대상으로 브이쿨의 세계적인 열 차단 기술 등을 전달한다. 모델은 배우 이상윤이다. 광고는 '비싸다 브이쿨'편과 '브이쿨 썬팅이 아니다'편 등 총 2편으로 각각 TV와 온라인을 통해 방영된다.

브이쿨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동시에 20여 년간 글로벌 필름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최고급 틴팅 필름 브이쿨, TV 광고 내보내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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