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코, 자사 수출브랜드 ‘슈슈(CHOUCHOU)’ 동남아 진출 박차

국내 화장품 수출전문 기업 벨레코(대표 박영석, 유기중)는 최근 제8회 베트남 국제 유통산업전 및 프랜차이즈쇼 참가 및 2016 G-FAIR KORE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박람회 등을 각종 박람회를 통해 동남아 화장품 시장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벨레코는 올해 초 자사 브랜드 슈슈(CHOUCHOU)를 런칭, 국내 내수 판매 용이 아닌 전량 해외 수출용으로 생산하였으며 특히, 동남아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 생산으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슈슈(CHOUCHOU) 시그니처 프리미어 매트 루즈’를 출시한 후 동남아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각 현지 매체에서 연일 호평을 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대만 등의 국가에서는 초도 생산물량 8만 개가 전량 수출 판매 완료되었다.

슈슈(CHOUCHOU) 브랜드 매니저는 4월 중 립스틱 외 선크림과 쿠션 팩트, 아이라이너 등을 출시해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출시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도 현지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현지 유통업체와 지속적으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벨레코 측은 “제품 전반에 관해 동남아 지역의 각 국가별 선호도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더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벨레코는 2015년 3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16년 연이어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화장품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경기도에서 선정한 수출 프론티어 기업 인증을 받아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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