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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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재 기자 ] 쌍용자동차는 2일 롯데호텔제주에서 협력사와 컨퍼런스를 열고 동반성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종식 사장과 아난드 마힌드라 인도 마힌드라그룹 회장,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영 현황과 사업 계획, 제품 개발 정책 등을 공유했다. 또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4 렉스턴'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의지도 다졌다.

최 사장은 "쌍용차가 정상화 기반을 다질 수 있던 것은 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가진 신차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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