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여 세무사들의 축제, 한국세무사회장 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28일 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사회는 오는 6월30일 정기총회에서 제30대 세무사회장 및 러닝메이트 부회장 2명, 감사 2명, 윤리위원장 1명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선거는 예년과 같이 지방회별 순회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6월19일(월)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6월20일(화) 대전회, 6월21일(수) 광주회, 6월22일(목) 대구회, 6월23일(금) 부산회, 6월26일(월) 중부회 순으로 진행되며 30일(금) 본회 정기총회에서 6개 지방회 투표함을 개봉, 신임 세무사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무사회 임원등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세무사회는 선거일(개표가 이루어지는 총회일) 50일 전인 5월11일까지 윤리위원 등이 참여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한다.


이어 선거일 35일 전인 5월26일까지 임원선거에 관한 사항을 공고해야한다.


예비후보등록은 선거일 40일 전인 5월21일부터 가능하다.


본후보 등록은 5월31일부터 6월2일 오후 6시 전까지다.


후보자들은 후보 등록마감일인 6월2일부터 1일 이내에 등록접수 순으로 추첨해 기호추첨 순서를 정한 뒤 추첨을 통해 기호를 결정하게 된다.


후보자들은 후보등록과 동시에 선관위에 소견문이 포함된 선거공보물을 제출해야하며, 선관위는 심사를 거쳐 선거일 17일 전인 6월13일까지 회원들에게 공보물을 발송해야 한다.



조세일보 / 류성철 기자 ejfejfd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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