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130년 전통의 위스키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 김일주)가 '발베니(The Balvenie) DCS 컴펜디엄(Compendium)'의 두번째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발베니 제5대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한국을 방문해 직접 소개하는 역작(力作)으로 126년 전통의 유서 깊은 발베니 브랜드의 제5대 몰트 마스터로서 업계 최장인 55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발베니 더블 캐스크 숙성의 더블우드 12년은 다수의 주류 품평회 수상으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최고 영예 훈장인 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메달을 수훈했다.

발베니 DCS 컴펜디엄은 2번째 에디션 '오크의 영향'에는 1972(43년) 빈티지부터 2001(15년)까지 5병으로 구성되며 5병 모두 다른 캐스크에서 만들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사용된 오크는 유러피언 오롤로소 셰리·아메리칸 버번·유러피언 포트·유러피언 페드로 히메네스 레어 셰리 캐스크 등으로 다양성과 희귀성은 물론 독특한 캐릭터와 풍성한 풍미까지 자랑한다.

유러피언 오롤로소 캐스크의 경우 향긋한 꽃냄새와 달콤한 과일 향, 2001년 유러피언 페드로 히메네스 레어 셰리 캐스크는 발베니에 토피 단맛과 매콤한 생강 맛의 추가로 리큐르와 유사한 맛을 선사한다.

이번 시리즈는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5병으로 구성된 한 시리즈를 5년 동안 소개하는 발베니의 역작(力作)으로 전 세계 한정 판매된다. 지난해에는 첫 시리즈 디스틸러리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에 소개된 오크의 영향은 숙성과정에서 다양한 오크 특징을 살려 달콤함과 균형을 이룬 컬렉션이다. 이후 시리즈는 Secrets of the Stock Model, Expecting the Unexpected, 그리고 최종 시리즈는 Malt Master's Indulgence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품은 1961년 병입 제품부터 2009년 병입 제품까지 50년에서 10년 미만의 제품이 두루 포함된다.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장인정신이 깃든 케이스로 스코틀랜드 목재 장인의 손길로 맞춤 제작되었고 전 세계 50세트 만 한정 생산되었다.

각 세트에는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고 최근 병입된 2001(15년) 빈티지부터 1997(19년), 1990셰리(25년), 1990(26년) 그리고 가장 오래된 1972(43년)으로 5병이 한 세트로 가격은 약 8천만 원으로 국내에는 한 세트만 출시된다.

또한 1990셰리(25년)는 단일 병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컬렉션은 4월 한달 동안 장충동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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