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루타제과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후루타제과의 국내 유통을 맡은 APU트레이딩은 '포켓몬스터’ 피규어가 들어 있는 '초코토이-포켓몬스터 시리즈'를 4월부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초코토이-피규어 시리즈다. 일본에서 초코에그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매월 250만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빅히트 제품이다.

1952년 일본 오사카에 설립된 후루타제과는 초콜릿, 파이, 젤리 등을 제조 판매하는 제과 전문기업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피규어를 과자 포장에 넣은 '피규어 과자' 시리즈 출시로 유명하다.

디즈니, 픽사, 닌텐도 등과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통해 겨울왕국, 슈퍼마리오, 토이스토리 등 2개월마다 신규 피규어 시리즈를 결합한 제과 제품을 내놓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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