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봄을 맞아 제철 냉이의 맛과 영양을 담은 냉이술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배상면주가, 봄 맞이 한정판 '냉이술' 출시

냉이술은 해남 땅끝마을 참냉이로 빚은 세시주로 부드러운 분홍 빛깔에 알싸한 맛과 향긋한 봄 냉이의 조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해남 참냉이로 빚은 냉이술은 올 2017년 한정 수량으로 생산해,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푸드 에서 판매한다. 도수는 14도, 가격은 500ml 1병에 1만1000원이다.

배상면주가는 프리미엄 느린마을 막걸리 봄 스페셜 에디션도 출시한다. 알록달록한 봄꽃과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수채화로 그려낸 듯 산뜻하게 담아내 봄 정취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앞으로 맛뿐만 아니라 패키지를 통해서도 느린마을의 사계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느린마을 스페셜 봄 에디션과 냉이술로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특별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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