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리어 윙과 리어 스포일러로 공력성능을 높인 '톱5' 차종을 선정했다.

24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포르쉐가 리어 윙과 스포일러의 진정한 목적을 밝힌 영상을 공개했다. 거대한 스포일러가 불필요하다는 여론에 맞서 공기 역학적으로 필수불가결한 일부임을 강조한 것. 포르쉐 전 레이스 감독인 노버트 싱어가 등장해 각 차종과 공기저항계수를 소개했다.

5위는 카이맨 GT4가 차지했다. 최고시속 295㎞에 달하며 리어 윙의 공기역학계수는 Cw 0.32에 달했다. 이어 포르쉐 959가 Cw 0.31, 911 카레라 RS가 Cw 0.40, 파나메라 터보가 Cw 0.29로 뒤를 이었다. 포르쉐가 꼽은 가장 우수한 공력성능의 차는 935 모비딕으로 Cw 0.36이다.

리어 윙과 리어 스포일러는 공력성능을 높이기 위해 부착하는 에어로 파츠다. 리어 윙은 자동차 뒤쪽 와류 현상을 억제해 다운포스를 향상시키고, 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 고속 주행시 안정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포르쉐가 꼽은 가장 와일드한 리어 윙은?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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