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화물·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벤츠 SLK350 등 9개 차종은 충돌로 인한 운전석 에어백(일본 타카타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5년 10월26일부터 2009년 4월22일까지 제작된 9개 차종 284대가 대상이다.

포르쉐 911카레라 등 2개 차종은 고압연료 파이프 고정나사가 재질불량으로 파손돼 연료가 누유 될 경우 화재가 발생 할 가능성이 도출됐다. 2015년 12월7일부터 2016년 5월25일까지 제작된 2개 차종 승용자동차 284대가 해당된다.

다임러트럭 아테고 화물차는 엔진전기배선 간 간섭으로 전기배선의 피복이 벗겨질 경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나왔다. 리콜 대상은 2014년 7월3일부터 2016년 12월7일까지 제작된 120대다.

혼다 GL1800 이륜차는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타카타 부품)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1년 9월26일부터 2012년 8월20일까지 제작된 162대가 대상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포르쉐코리아(02-2055-9110),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 혼다코리아(080-322-33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 벤츠·포르쉐·다임러트럭·혼다 리콜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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