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 O2O 전환으로 얻은 성과"
사진=여기어때 제공

사진=여기어때 제공

숙박 예약 앱(응용프로그램) '여기어때'는 국내 숙소 정보 5만개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여기어때가 제공하는 숙소 정보는 호텔·모텔 2만5000개, 펜션·리조트 2만개, 게스트하우스·캠핑·한옥 5000개 등이다.

앞서 여기어때는 지난해 12월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모텔과 일부 호텔을 주력으로 하던 기존 숙박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했다. 업데이트 당시 펜션과 게스트하우스, 캠핑·글램핑, 한옥, 리조트 등을 포함한 숙박 정보는 3만여개에 달했다.

신철호 여기어때 마케팅팀 이사는 "다양한 숙박 카테고리들을 포함한 종합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로의 전환 이후 얻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여기어때가 확보한 숙소 정보는 국내 숙박시설 대부분에 해당한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국내 호텔 및 모텔의 경우 업계 추산 3만개에 달하는데, 이 중 2만5000개의 정보를 여기어때가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어때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월간 숙박 예약 거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월간 이용자 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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