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뿌리는 형태의 흉터 개선제인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는 기존 겔 형태의 ‘더마터치 울트라’를 스프레이 제형으로 변형시킨 흉터 개선제다.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기 때문에 흉터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다. 수술, 제왕절개, 화상 등으로 생긴 흉터 부위에 1일 2회 뿌리면 된다. 용량은 30ml다.

김근희 기자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