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을 통해 여러 개의 가전제품 전원을 동시 제어, 플러그를 뽑지 않고도 대기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IoT 멀티탭을 28일 출시한다.


국내 최대 정격용량인 3,520와트(W)를 지원해 전자레인지, 오븐, 커피메이커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동시에 연결해 멀티로 이용할 수 있으며 4구의 콘센트 외에 2개의 USB 충전포트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 멀티탭의 전원 ON/OFF상태 확인 및 알림, 전원 자동 ON/OFF 타이머 설정, 대기전력·과부하 차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앱으로 외부에서 원격으로 멀티탭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할 수도 있다.


또한 연결된 가전의 전원이 꺼지면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시간 사용으로 온도가 위험 수준 이상 올라가거나 멀티탭이 지원하는 최대전력을 초과하면 사전 알림과 함께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지난 2015년 출시한 IoT플러그는 신규 가입고객 2명중 1명이 선택할 정도로 고객수요가 많고 패키지 상품 구매 시에도 플러그가 포함된 구성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고려해 제품의 멀티 제어와 전기 절감이 가능한 멀티탭을 출시하게 됐다.

제품 가격은 5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며 단품 구매 시 월 이용료는 2000원, 다른 IoT 상품과 패키지 구매 시에는 이용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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