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22일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보건부분 대상을 받았습니다.`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수상 기업과 기관을 뽑습니다.건국대병원은 국내외 의료봉사와 저소득층 지역주민의 검진비 지원 활동, 기부금을 통한 치료비 모금, 건강강좌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황대용 건국대병원 병원장은 "앞으로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의료진을 중심으로 의료와 보건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에서 더욱 존경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출연 심소영, 아버지와 함께 한 다정한 한때 "말 잘 듣는 딸이.."ㆍ`라디오스타` 심소영 "父, 초코파이 `정` 아이디어 냈다.. 장국영 캐스팅도"ㆍ`택시` 오윤아 "아이비 폭로에 `국민 클럽녀`로 낙인 찍혀"ㆍ`살림하는 남자들2` 백일섭, 결혼 40년 뒤로하고 졸혼 "사이클이 맞지 않아"ㆍ금오공대 신입생 OT버스 추락…운전자는 사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