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 고지’, 죽음의 위기 영상 공개...‘동료를 위해서라면’

[연예팀] ‘핵소 고지’의 영상이 공개됐다.

2월21일 영화 ‘핵소 고지(감독 멜 깁슨)’의 배급사 판씨네마는 작품의 22일 개봉을 앞두고 죽음의 위기를 앞둔 주인공들의 무삭제 영상을 공개했다.

‘핵소 고지’는 총을 들지 않은 군인 최초로 ‘명예의 훈장’을 받은 데스몬드 도스(앤드류 가필드)의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전쟁 블록버스터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가 인정한 멜 깁슨 감독이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영상에서는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데스몬드 도스의 용기가 빛을 발해 눈길을 끈다.

전우의 “도와줘”라는 간절한 외침에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린 데스몬드 도스.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적군이 시체 뒤로 엄폐한 그를 창으로 찌르지만, 데스몬드 도스는 간발의 차로 부상을 피하며 동료를 구출해낸다.

한편 영화 ‘핵소 고지’는 22일 개봉한다.(사진제공: 판씨네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