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실용적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실속형 스마트폰 'LG X400'을 이동통신3사를 통해 23일부터 국내 출시한다.


미디어텍의 옥타(8)코어 CPU(중앙처리장치)에 2GB(기가바이트)램, 5.3인치 HD(1280×720) 해상도 디스플레이, 기본저장 용량 32GB, 탈착형 2800mAh(밀리암페어) 배터리를 장착하고 안드로이드 7.0 누가버전으로 구동된다.


후면 전원 키 센서를 활용한 핑거터치 기능을 탑재, 카메라 촬영 시 손가락으로 한번 터치하면 자동 셀피 촬영과 저장이 가능하고 뉴스나 영상을 시청 시에는 두 번 터치 후 떼지 않고 유지하면 화면을 캡처하고 저장할 수도 있다. 또한 X시리즈 최초로 내장한 지문 센서로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 잠금 설정을 풀 수 있다.


전면에는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장착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화각이 70~80도 정도임을 감안할 때 같은 거리에서 50% 이상 더 넓은 영역을 촬영할 수 있어 셀카봉 없이도 7~8명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했다.


측면에 곡면 글래스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상단부와 하단부의 두께가 다른 비대칭 테두리로 독특한 느낌을 살렸다. 후면에는 고운 머릿결을 형상화한 무늬로 은은한 느낌을 전해준다.


32GB 메모리를 내장해 16:9 비율의 고해상도 사진을 하루 10장씩 2년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DMB 대비 12배 좋은 화질의 HD DMB를 탑재했다. 출하가는 31만9천 원이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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