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슈퍼주니어 신동이 가창력을 뽐내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신동은 JK의 `미련한 사랑`을 불렀으며 의외의 가창력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신동은 가창력 뿐만 아니라 지난 15일에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당시 김구라는 그에게 "규현이가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는데 규현이 보다 잘할 자신 있다고 그러더라"라고 입을 뗐다.이에 그는 "규현이보다? 규현이보다 못하면 안 된다. 원래 팀 내 MC 및 예능 담당에 규현이는 없다. 규현이는 노래 담당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그는 "데뷔 초에 `저는 예능 멤버이기 때문에 노래를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해서 저는 1집 때 제 목소리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아내와 딸에게 전할 말 없느냐`는 돌발 질문에 침묵ㆍ원로배우 김지영 별세…요절한 남편과의 가슴 아픈 사연 "처음 입혀준다는 옷이 겨우 소복이냐"ㆍ‘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서주경, 돌연은퇴 배경은 “거액의 스폰서 때문”ㆍ"김정남 살해에 새 화학물질 사용"… 말레이警, 오늘 1차 수사결과 발표ㆍ치킨 가격 오를까?...닭고깃값 150% 폭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