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북부의 명문대학인 컬럼비아대가 대학원 지원자들에게 합격통보를 했다가 이를 취소하는 소동을 벌였다.컬럼비아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보건대학원(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에 지원한 277명에게 "합격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합격 이메일을 받은 한 여학생은 기쁨에 젖어 울먹이며 몸을 떨기까지 했다.이 여학생은 "컬럼비아 대학원을 1순위로 생각했다. 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 이가 떨리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하지만 이 기쁨은 75분 동안만 지속했다. 대학 측에서 "합격통보 이메일이 실수로 보내졌다"며 후속 이메일을 보내왔던 것.불과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에 277명의 지원자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대학 측은 실수가 일어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은 채 "직원의 실수"라고만 밝혔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불확실성의 시대, 실적이 답이다. (ll)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동생이 나를 때렸다" 술 먹고 한 실수 무엇?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허태웅 공개, 서지석+주진모 닮은꼴ㆍB.A.P 3월 7일 컴백 확정 ‘역대급 흥분감’...이런 설레임 처음이야ㆍ안희정 20% 돌파, 안희정 “무겁게 여론 명심…시대정신 국민화답 확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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