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Mnet ‘ 프로듀스101’ / 사진제공=CJ E&M
Mnet ‘ 프로듀스101’ / 사진제공=CJ E&M
엠넷 측이 ‘프로듀스101 시즌2’와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17일 한 매체는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들이 오는 26일 첫 합숙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해당 녹화는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엠넷 측은 텐아시아에 “‘프로듀스101 시즌2’는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많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면 정리해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스101’은 지난해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탄생시켰다. 시즌2는 남자 연습생으로 이뤄졌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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