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하락이 예상되지만, 옥석을 가린다면 투자는 지금이 적기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블루칩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연초 전국 핵심 입지에 공급된 오피스텔 및 레지던스, 상가 등의 분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 중에서도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로데오거리 상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로데오거리 상가는 일정한 수요층을 타깃으로 삼은 기존 상권과는 달리 주중과 주말 할 것 없이 주 7일 동안 항상 북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과거 상권의 경우 주거지 상권, 업무 밀집지 상권, 대학가 상권 등 수요층의 특성에 따라 상권이 형성됐다. 가령 업무 밀집지 상권의 경우 주말에, 대학가 상권은 방학기간에, 주거지 상권은 평일 낮 시간에 공동화 현상으로 영업의 공백이 생기곤 했다.하지만 핵심상권인 로데오거리는 항상 수요층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공동화 현상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러한 로데오거리 상권은 수요층이 넓어 안정적으로 확보돼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로 이어진다. 수도권 대표적인 상권으로 수원역 로데오거리 상권을 들 수 있다. 수도권 명동으로 불리는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현재 이 지역에서 호텔형 하이엔드 레지던스를 표방한 `수원역 위더뷰`를 주목할 만하다. 이 사업지는 수원 로데오거리와 접해있다. 수원 위더뷰는 상가의 통로가 개방형 통로로 상가를 관통하여 로데오거리(인도)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원 전철역으로부터 불과 20m 거리에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으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6-12번지 외 6필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건축면적 1,477.92m², 연면적 20,627.10m² 규모의 지하 4층~지상 14층으로 들어선다.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 및 지하철 분당선, 광역전철 수인선(17년 예정), KTX역 등 수도권 최대의 교통요지이다. 전국 최고 주요 역세권 입지로 AK플라자와 쇼핑몰 A&K,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포함 5만 8천여평, 롯데몰 수원 점 (7만1천평, 입점브랜드 680여개) 등 대형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된 곳이며, 유동 인구가 하루 50만명에 달한다.한국감정원에서 지난 전국 106곳의 상권을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상업용 빌딩의 공실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발표했었다. 최근에는 인근 호매실, 영통, 화성, 평택 등 주변 인구 유입의 가파른 증가가 예상돼 상권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인근 수원대와 협성대, 경희대 국제 캠퍼스, 성균관대 등의 통학버스 종착지로 강남역, 홍대에 이은 전국 3위, 경기도 1위의 만남의 장소, 교통과 대학생수요 및 경기도 집산상권의 입지, 생활편의시설의 분포, 주변 삼성전자를 비롯해 권선산업단지, 도이치오토월드(예정) 등 직장인 수요 등 대단히 많은 임대 및 숙박시설 이용자가 확보된 상태다.수원역 위더뷰는 호텔급 그 이상의 품격을 담은 수원 첫 하이엔드 레지던스로 수원 최대상권 로데오거리와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난 로드형 상가이며, 고품격 마감재, 미학적색체, 수려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랜드마크급 레지던스이다.또한 도심 속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15층에 마련한 친환경 옥상정원, 내부시설에는 시스템에어콘, 최신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 호텔급 가전제품 풀옵션과 효율적인 수납공간 활용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명동이라 불리는 수원 로데오거리, 수원역 초역세권이기에, 저금리 시대에 투자가치로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로얄층은 빠른 마감이 예상되기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격보다는 상승후 눌림목 이용한 매매 진행ㆍ한정석 판사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상호 발언 "왜 눈물이 날까? 경의를 표합니다" 깊은 공감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여신美 폭발한 스틸 컷 공개 ‘심쿵’ㆍ"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는 나이트클럽 호스티스"ㆍ`뇌물공여 혐의`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