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인 가구 고객들을 위해 부동산 시행 전문 업체 더채움, 건설시공업체인 대창기업과 수도권 도심지에 건설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3000여 세대 규모의 IoT오피스텔을 구축키로 한데 이어 네 번째로 IoT오피스텔은 새로운 주거 경향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혼자 사는 20~30대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는 오피스텔 주거 특성상 IoT 보안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기기제어는 입주자들의 주요 관심사항 중 하나로 열림 감지센서 등 홈IoT 서비스가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건설되는 안산고잔 ZOOM CITY는 안산시 중심가인 고잔동에 지하3층, 지상 20층 규모의 465세대(세대 당 23㎡, 약 7평)로 안산시에서는 최초로 IoT가 구축된 오피스텔이 분양되는 것이다.


고급형 IoT허브, 열림 감지센서, 플러그, 스위치 등 가정용 IoT 상품 4종과 IoT시스템에어컨, 그리고 홈CCTV 맘카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집 현관문 또는 창문의 열림 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에어컨 및 조명 켜고 끄기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기본으로 공급되는 IoT 상품 외에 LG유플러스의 IoT를 지원하는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밥솥 등의 가전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더라도 IoT@Home앱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우건설, 서울주택공사와 IoT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에는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1만 세대에도 스마트 홈 플랫폼을 구축키로 하며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에도 홈IoT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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