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꺼풀이 예쁜 스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따라잡기

[임미애 기자] 배우 김고은, 레드벨벳 슬기는 짙은 쌍꺼풀 대신 또렷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을 지녔다. 서구적인 느낌 대신 동양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스타의 공통점은 홑꺼풀이다. 우수에 찬 눈빛부터 상큼 발랄한 눈빛까지 모두 표현 가능하다. 김고은은 아이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며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레드벨벳 슬기의 매력 포인트 역시 무쌍꺼풀 눈매. 잔잔한 발라드부터 독특한 댄스 무대까지 특유의 보이스와 시선처리로 관객을 압도하고 있다.

홑꺼풀은 어떤 컬러의 아이 섀도우를 사용하는지, 아이라인을 어떻게 그리는지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이미지가 다양하다. 대세 스타들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분석 후 나에게 어울리는 타입을 찾아보자.

김고은, 수수한 홑꺼풀 메이크업
홑꺼풀이 예쁜 스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따라잡기

김고은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무겁고 힘든 수험생의 팍팍한 삶과 사랑에 빠진 수줍은 마음을 깊은 눈빛으로 보여줬다. 무쌍꺼풀 눈매에 묻어난 슬픔과 행복이 많은 이들의 뇌리에 남아 ‘도깨비’가 종영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고은과 공유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에서도 학생 역할로 등장했지만 ‘도깨비’ 지은탁의 이미지와 비교해보면 사뭇 다르다. 홍설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곱슬머리가 포인트다. 아이라인은 매우 얇게 그렸고 속눈썹을 뷰러로 집어 올리고 마스카라를 사용해 눈이 더욱 커 보이도록 했다.

지은탁은 홍설보다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가장 큰 차이점은 립 컬러. 다홍빛이 입술에 매트하게 밀착돼 러블리한 매력을 증폭시켰다. 아이라인은 눈꼬리를 길게 빼서 그렸고 어둡지 않고 은은한 색상의 섀도우를 사용해 눈매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레드벨벳 슬기, 치명적인 홑꺼풀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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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는 고혹적이고 섹시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홑꺼풀 메이크업의 필수템인 아이섀도우를 매우 화려하게 사용한다. 우선 오렌지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를 아이라인 윗부분에 바르고 다크 한 색을 눈꼬리 부분에 칠해 눈매를 깊게 만들었다. 애교 살 부분은 펄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컬러와 앞서 사용했던 섀도우를 믹스 매치했다.

아이라인은 길게 그렸고 속눈썹은 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풍성하게 연출, 이에 컬러 렌즈가 더해져 치명적인 메이크업이 완성됐다. 또한 백옥처럼 하얀 피부는 색조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홑꺼풀 메이크업 ITEM! “수수 VS 섹시”
홑꺼풀이 예쁜 스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따라잡기

색조 메이크업은 피부 톤이 깔끔할수록 돋보이기 쉽다. 트러블이 유발되지 않도록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니스프리 ‘비자 시카 밤’은 무너진 피부 탄력을 회복시키고 결을 매끄럽게 만든다. 크림 전 단계에서 트러블이 있거나 당김 현상이 느껴지는 부위에 도톰하게 바르면 끝.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홑꺼풀의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눈가 케어 역시 중요하다.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천연 유래 성분이 91% 함유된 저자극 고영양 아이크림으로 순하면서도 강력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메이크업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베네피트 ‘스테이 돈 스트레이 아이 프라이머’처럼 눈 화장의 지속력을 높이는 아이템을 사용해보자. 눈꺼풀과 눈 밑에 도포 후 아이 섀도우를 바르면 우수한 발색력과 지속력을 누릴 수 있다.

섀도우는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쉽게 펴 바를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 슈에무라 ‘드로잉 크레용’은 가루 날림 없이 밀착력을 높여 선명한 컬러를 표현한다. 블렌딩이 자유롭고 땀과 물에 강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이 지속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tvN ‘도깨비’, ‘치즈인더트랩’ 홈페이지, 이니스프리, A.H.C, 베네피트, 슈에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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