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빌트지가 최근 실시한 유럽 준중형 해치백 5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신형 i30(아이서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비교 평가는 현대차 신형 i30(아이서티), 오펠 아스트라, 마쯔다 3, 르노 메간, 푸조 308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아우토빌트지는 신형 i30(아이서티)에 대해 "일상생활 용도로 매우 견고하고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진 성공적인 차량"이라며 "특히 균형 잡힌 승차감이 강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신형 i30는 현대차 체코 공장에서 생산돼 이달부터 유럽에 본격 판매되고 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래퍼 나다, ‘힙합대부’ 커크김과 열애설…14살 나이차 극복ㆍ`인간극장` 김정연, 5년 의절한 母 밥상에 눈물 펑펑 "지금도 미안해"ㆍ`리플레이션 수혜업종` 관심… 트럼프 정책의 기대감·불확실성 상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