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자유한국당 의원이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꾼 것에 대해 "여야 불문하고 당명이 자주 바뀌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인제 의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의 당명이 자유한국당으로 바뀌었다"며 "여야를 불문하고 당명이 자주 바뀌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이 의원은 "자유는 보수주이의 핵심가치다. 보수의 적통정당으로 이 이름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자유대한민국, 자유통일한국 만세!"라고 글을 마무리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희준♥소율 결혼… "요트 프러포즈, 펑펑 울었다"ㆍ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흡연·음주 의혹까지.. "죽으려고 하더라" 지인 글 보니ㆍ가수 김정연, `인간극장`서 9살 연상 남편·늦둥이 육아 공개ㆍ트와이스, 신곡 ‘Knock Knock’ 단체 이미지 공개…소녀들의 귀여운 일탈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벼랑 끝 마지막 몸부림 `엄지 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