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구강 스캐너와 치과용 CAD/CAM 보철물 제작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하루에 끝나.충치로 이가 상하거나, 치아가 충격으로 깨지거나 또는 심하게 닳아진 경우, 원래 치아의 형태를 만들어주기 위해 크라운이나 인레이 같은 보철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통상 보철 치료는 2회 이상의 치과 방문이 필수적이다. 치과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아를 깎고 본을 뜬 다음, 이를 기공소에 보내면 기공사가 수작업으로 보철물을 만들어서 병원으로 보낸다. 환자는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보철물을 끼우고 치료를 마무리 하게 된다. 이러한 보철 치료 과정은 보통 1주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치과용 CAD/CAM 기술을 이용하면 이러한 과정을 한 두시간 이내로 단축 시킬 수 있다. CEREC이라고 불리는 독일의 Sirona사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보철 치료 시스템은, 모든 보철 치료 과정을 한시간에서 두시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고무 인상재를 이용해 본을 뜨고 석고 모형을 만드는 과정을 없에 시간을 단축 시켰고, 촬영 영상을 이용해 컴퓨터로 치과 보철물을 가상 디자인하고, 이렇게 디자인된 보철물을 고속 절삭기계를 이용해서 10여분 만에 제작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모두 디지털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의 수작업에 의존한 보철물 제작 방식보다 오차가 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이러한 CEREC 시스템을 이용한 원데이 치과 보철 치료는 바쁜 직장인이나, 치과를 자주 올 시간이 없는 환자들에게 안성마춤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임시치아를 해야 할 필요가 없고, 자주 치과를 내원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치과 환자들 역시 원데이 치과 치료를 선호한다.정플란트 치과 의원 수유점 이재민 원장 "충치 치료의 경우, 제 때 치과진료를 받아야하지만, 치과에 올 시간도 없이 종일 일을 해야하거나, 기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진료 시기를 놓쳐버린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 충치 치료를 비롯한 모든 보철 치료는 적절한 타이밍에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CEREC을 이용한 원데이 보철 치료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좋은 치료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또한 CEREC 시스템을 이용하면, 크라운 인레이 등의 일반적인 치과 보철 치료 외에도, 라미네이트 같은 앞니 치료도 하루에 끝낼 수 있다. 앞니 라미네이트 치료의 경우, 최종 치료가 끝나기 전까지, 보기에 좋지 않은 임시치아를 1주일 가량 착용해야 하는데, CEREC을 이용하면 당일에 가지런하고 예쁜 치아를 만들 수 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희준♥소율 결혼… "요트 프러포즈, 펑펑 울었다"ㆍ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흡연·음주 의혹까지.. "죽으려고 하더라" 지인 글 보니ㆍ가수 김정연, `인간극장`서 9살 연상 남편·늦둥이 육아 공개ㆍ트와이스, 신곡 ‘Knock Knock’ 단체 이미지 공개…소녀들의 귀여운 일탈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벼랑 끝 마지막 몸부림 `엄지 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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