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설현이 롯데주류 클라우드 모델로 올해도 활동한다. (자료 = 롯데주류)

걸그룹 AOA 설현이 롯데주류 클라우드 모델로 올해도 활동한다. (자료 = 롯데주류)

롯데주류가 클라우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걸그룹 AOA 설현과 계약 연장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설현 특유의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클라우드'로 전달코자 하는 '영(Young)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봤다. 다양한 활동으로 '클라우드' 브랜드를 높이는 데도 효과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설현은 작년부터 밝고 젊은 이미지까지 표현해 준 좋은 모델"이라며 "올해도 설현과 함께 CF와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2014년 클라우드 제품 출시 때 여성 배우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차별화를 뒀다. 기존의 맥주광고 시장에선 남성(3,130 +1.29%)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