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우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C ‘우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의 식욕은 201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3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사주를 보는 슬리피와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의 사주를 풀이하던 전문가는 “2016, 2017년에 다이어트를 시도하나 자꾸 실패한다”며 이국주의 사주에 대해 말했다. 이국주는 슬리피의 귀를 막으며 민망해했다.

또 전문가는 “국주 씨가 자꾸 자제력을 잃는다. 식욕은 2018년까지 유지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궁합에서 두 사람은 85~90점을 획득했다. 전문가는 “4, 5월에 둘이 싸울 수 있다. 남자 분이 4, 5월에 짜증을 많이 낸다”라고 예상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