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90)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송해 매니저는 30일 온라인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면서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매니저는 "누가 그런 헛소문을 퍼뜨렸는지 찾는 중"이라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어 "오늘 경찰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를 의뢰했다"며 소문의 근원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16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정준하 제쳤지만 ‘감동 소감’ㆍ`썰전` 김성태 "崔 첫인상 `안하무인`.. 생각보다 다른 외모에 놀라"ㆍ‘썰전’ 김성태 “최순실, ‘박 대통령 대신 내가 왜 죽어?’ 이런 분위기였다”ㆍ‘썰전’ 김경진, 우병우 향해 “식사하셨습니까?” 질의 “잡범 취조할 때…”ㆍ최순실 이복오빠 "父 최태민 아지트 금은보화 가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