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쓰에이 민 / 사진=네이버 V 뷰티 영상 화면 캡처
미쓰에이 민 / 사진=네이버 V 뷰티 영상 화면 캡처
‘V앱’ 미쓰에이 민이 몸무게를 밝혔다.

28일 네이버 V앱-V뷰티에서는 미쓰에이 민이 호텔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진행한 파자마 파티가 방송됐다.

민은 몸무게가 몇이냐는 팬의 질문에 “48kg 정도를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제 초등학생 때 몸무게다”라고 말하자, 민은 “키가 159cm라, 적정 몸무게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붓기를 어떻게 빼냐는 질문에 “사우나를 가고, 집에 있으면 반신욕을 한다”고 밝혔다. 민은 “셀프 경락 마사지도 세안할 때 엄청 열심히 한다. 하지만 반신욕 만한 게 없다. 반신욕으로 땀을 빼고 나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민은 마지막으로 “2017년 목표는 더 예뻐지기입니다. 여러분들도 더 날씬해지고 예뻐지세요. 대박납시다!”라고 방송을 마무리하며 “유튜브 방송도 앞으로 더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얼마 전에 댄스 영상도 올렸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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