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인기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공개했습니다.이 게임은 상대방 진지를 점령하면 승리하는 모바(MOBA) 장르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넷마블 측은 설명했습니다.또 다스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 등 스타워즈 영화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을 이용자가 다양하게 조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이사는 "스타워즈 IP와 넷마블 개발력이 합쳐져 `마블 퓨쳐파이트`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외부자들` 전여옥, `박근혜 우비사건` 전말 공개 "끝까지 미동도 안하더라"ㆍ`김정민-김구라 열애설 제기` 예정화 악플 융단폭격…비난쇄도ㆍ예정화, 김정민-김구라 스캔들 제보? "사귄다고 들어.."ㆍ`스타워즈` 레아공주 캐리 피셔 사망… "포스가 함께 하길" 애도 물결ㆍ특검, 직권남용 혐의로 문형표 전 장관 긴급체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