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한국은행 기념홀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한국은행은 내년 1월 3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내에 `옛 총재실`과 `옛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을 복원한 `한국은행 기념홀`을 새로 개관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한국은행은 한국은행의 상징성을 지닌 총재와 금융통화위원회를 중심으로 한국은행 기능과 역할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기념홀을 개관했다고 소개했습니다.개관 당일에는 관람객들에게 볼펜세트와 한국은행 달력, 가계부 등이 배포됩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태란, 동갑내기 남편 신승환 공개 “닮은꼴 부부”ㆍ유진룡 “세월호 참사 직후 해경해체 박근혜 대통령 혼자 결정”ㆍ유아인 “병역 등급 보류” 갑론을박 후끈..누리꾼 ‘어이가 없네’ㆍ수서·판교·과천 등 수도권 땅값 오른다ㆍ[SNS 풍향계] 카카오스토리가 SNS 마케터에게 외면받는 이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