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 기간이 올해 12월 말에서 내년 1월까지 한 달 연장됩니다.갤럭시노트7 회수율이 90%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을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단 교환 시 3만원 할인 쿠폰 지원 등의 혜택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종료됩니다.기존과 마찬가지로 교환과 환불은 최초 구매한 매장에서 진행됩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자로 ‘세월X’ 풀영상 공개 “진상규명 진짜 시작..판단은 여러분의 몫”ㆍ자로 세월X "핵심은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ㆍ김새롬, 동영상 루머 속 SNS 비공개 전환…이혼 후에도 `시끌`ㆍ유진룡 "문화계 블랙리스트 봤다..송강호·김혜수 등 리스트, 배후는 조윤선과 김기춘"ㆍ우병우, 최순실 모를 수 없다?.. "최태민 禹 결혼식 참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