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문연배 기자]
박은지_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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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 그린 성탄 카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손으로 그린 성탄 카드가 담긴 사진과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구와 장식으로 꾸며진 깜찍한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양한 별들과 하트들이 그려진 성탄 카드가 담겨 있다. 다양한 컬러 펜슬들을 사용해 그린 듯 카드 양옆에 놓여 있다.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손글씨가 조화를 이룬다.

박은지는 ‘Merry Merry Christmas’라는 그림 문구와 함께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오랜만에 직접 카드 만들었어요. 올해도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사랑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을 함께 올려 2016년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훈훈한 메시지까지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각종 예능 시사 프로그램 MC 진행부터 화제의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받았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해 성탄 카드에 마음을 담아 선물한 것이다.

직접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메시지를 전한 박은지는 평소에도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링, 의상 코디, 그림 그리기,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작업들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도 손 재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일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위(GalleryWe) 2관에서 한 달간 열리는 반려동물사랑 특별전 ‘HUG 안아주세요’를 통해 작가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위(대표 염승희)에서 반려동물 인식 개선 및 사랑 전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은지도 선한 뜻에 동참하고자 작품을 전시했다. 박은지는 전시회 참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 동물을 위한 기부금으로 내놓으면서 추워지는 연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직접 그린 성탄 카드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달한 박은지는 현재 OBS 경인TV ‘뷰티STAR그램’ 시즌2, 채널A ‘카톡쇼4’, YTN 사이언스 ‘맑은 공기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전문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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