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자 식사를 즐기는 `혼밥족`도 흔한 일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에서도 1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실제 성인 남녀 10명 중 2명은 스스로를 `나홀로족`이라 답했다. 또한 절반 이상인 68.9%는 `매번은 아니지만 혼밥, 혼술, 혼행 등은 좋아하는 취미`라며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고 답했다.나홀로족들이 주로 혼자 하고 있는 것으로는 `혼밥`을 꼽는 응답자가 94.0%로 가장 많았다. 이처럼 많은 나홀로족들을 위해 외식업계에서도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그 중 스테이크를 테이크아웃으로 혼자 즐길 수 있는 브랜드가 눈길을 끈다. 스탠딩스테이크는 스테이크를 포장 및 배달전문으로 프랜차이즈창업이 가능하며 `스테이크박스`의 경우 1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스탠딩스테이크의 스테이크는 직접 그릴에서 굽는 정통스테이크로 매장에서 직접 마리네이드소스를 발라 저온숙성고에서 숙성시켜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 공간에 대한 제약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테이크를 1인부터 즐길 수 있다.정통스테이크 메뉴 외에도 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하우스 감자튀김, 소이버터라이스, 판자넬라샐러드, 피쉬앤칩스등 다양한 메뉴를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스탠딩스테이크 프랜차이즈창업 관계자는 "소통하는 외식공간을 추구하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과 자연스럽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스탠딩스테이크는 신규 가맹 계약 시 가맹비, 교육비, 홍보비 전액 무료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여옥·이슬비 대위 청문회서 휴대폰 사용… "지시 받는 듯"ㆍ조여옥 대위 귀국 후 행적 수면 위?… 이슬비 대위 `공가` 논란ㆍ수급 불균형 종목 `반등 기대`… 변화의 시그널 찾기ㆍ최순실 10조원 은닉 정황?… 獨 블랙리스트 `촉각`ㆍ최순실-정유라 모녀 은닉재산 8000억 아닌 10조? 獨 “수사사상 최고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