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잘 찍는 방법이 화제인 가운데 개리의 비법(?)도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수영장 부표 위에서 사진 찍는 미션에 도전했다.유재석, 송지효 등이 부표 위에서 중심을 못잡고 표정이 일그러졌다. 하지만 개리만은 평온함을 유지했다.비법은 평정심. 개리는 끝까지 카메라를 주시하며 눈 하나 깜빡이지 않았다.개리가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하자 멤버들은 "이것은 개리 게임이다" "비법이 뭐야?" "불가사의하네" "셀카 마스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캡처)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여옥·이슬비 대위 청문회서 휴대폰 사용… "지시 받는 듯"ㆍ조여옥 대위 귀국 후 행적 수면 위?… 이슬비 대위 `공가` 논란ㆍ수급 불균형 종목 `반등 기대`… 변화의 시그널 찾기ㆍ최순실 10조원 은닉 정황?… 獨 블랙리스트 `촉각`ㆍ최순실-정유라 모녀 은닉재산 8000억 아닌 10조? 獨 “수사사상 최고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