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앞이 유럽풍 패션문화거리로 재탄생합니다.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이화여대5길의 침체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어있는 점포를 청년 신진디자이너에게 제공하고 도로와 간판을 유럽풍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이화여대5길은 폭4m, 200m 길이의 골목으로 의류와 액세서리, 뷰티매장 등이 모여있는 곳이나 유동인구 감소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오랫동안 비는 점포가 늘어나는 등 쇠퇴현상 나타나고 있습니다.이에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청년 신진디자이너 9팀을 선정해 빈 점포에 들어갈 수 있는 임대료와 인테리어비용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점포 7개를 만들었습니다.또 이화여대5길에 있는 각 점포의 특성을 파악해 간판과 골목길 바닥을 유럽풍으로 바꾸는 작업을 오는 31일 까지 마친다는 계획입니다.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이화여대5길이 패션문화거리로 재탄생하는 것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골목축제를 개최합니다.25일 청년패션창업점포 오픈식을 시작으로 200m의 골목길을 따라 크리스마스트리 100여개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의 골목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시·구가 협력하여 도시재생시범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시의성 있는 사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주민이 주도적인 활동가로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리차드 막스에 제압당한 대한항공 기내 난동男 "술 취해 저지른 일" 진술ㆍ5차 청문회 시간, 생중계 시청 방법은? 오전 10시·국회방송 등에서 생중계ㆍ정치불확실성 심화… 1월 효과 여부 불투명ㆍ`라디오스타`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과 싸운 날 하루 종일 한숨"ㆍ대한항공 기내 난동 동영상 `충격`…침 뱉고 욕하고 `인격상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