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자산 전문 P2P투자기업 디에셋펀드, 투자설명회 성료

지난 20일 디에셋펀드는 ‘제1회 투자설명회’를 디에셋펀드의 투자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는 소식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디에셋펀드 조병화 대표가 자사 투자상품 및 투자안정성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투자자들로부터 질의응답을 받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투자자들은 디에셋펀드의 투자안정성 확보장치인 ‘담보 재매입계약 시스템’과 ‘다중 심사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담보 재매입계약 시스템이란 부실을 대비하여 담보물을 매입해 줄 업체를 선정하여야만 대출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국내 P2P업계 최초로 디에셋펀드에서 도입한 강력한 안전장치이다.

디에셋펀드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자산 중 59%가 동산자산이지만, 동산자산으로 인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라며, “디에셋펀드는 건실하지만 은행대출여건상 긴급자금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산자산 담보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나라도 미국, 일본과 같이 동산자산관련 금융이 발전할 것으로 동산자산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디에셋펀드는 국내 P2P업계에서는 최초인 ‘디에셋펀드 Japan’ 법인 설립과 해외투자 유치에 대한 포부를 펼쳤다. 디에셋펀드는 지난 11월 9일에 일본 투자자문 업체인 트래비스 컨설팅과 디에셋펀드 Japan법인을 공동설립 및 투자제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선착순 30명만 참가접수를 받아 진행하였으며,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제2회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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