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과 임직원 30명은 직접 김치 300포기를 담그고, 아동복지시설 은평천사원에 전달했습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내년에도 인프라 지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재판, 법정 내 촬영허가…누리꾼 ‘공중파 생중계’ 요구ㆍ박근혜 편지, 문재인 편지로 둔갑? 박사모 `부글부글`ㆍ정청래, 박근혜 편지 착각한 박사모 언급 "푸하하하 정말 웃깁니다"ㆍ`박사모`도 부끄러운 박근혜의 편지.."정말 창피하다" 한탄ㆍ北김정일에 `박근혜 편지` 전달한 프랑스인은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