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탑독(ToppDogg)이 지난주 ‘쇼!챔피언’에 이어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까지 음악방송을 끝으로 숨 가빴던 정규 1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 했다. 탑독은 지난 11월 약 1년 만에 자신들의 스토리를 담은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을 들고 음악은 물론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서 거칠고 악동 같았던 기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비가 와서 그래’를 타이틀로 보컬과 세련된 랩의 조합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멤버 야노는 수록곡 ‘굿모닝(Good morning)’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멤버 낙타 또한 수록곡 ‘블라인드(Blind)’에 참여하는 등 팬들은 물론 음반 관계자들에게 프로듀서형 아이돌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탑독 멤버들은 "정규 1집 앨범 활동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내서 할 수 있었고, 값진 시간이었다. 공식 활동은 마무리이지만 항상 팬들 곁에서 머물러 있겠다"며 정규 1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으로 ‘성장형 아이돌’의 좋은 예를 제시한 탑독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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