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노화 사진이 공개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현지 언론보도 이후 당대의 액션 스타 이연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팬들은 “이연걸이 아프다는걸 믿을 수 없다”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던 이연걸이 그립다” “빨리 낫길 바라” “이연걸에 대해 왜곡보도 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복수의 언로보도 등에 따르면 이연걸 측 한 관계자는 ‘올해 53세이지만 70세 노인 같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연걸은 잘 지내고 있다”며 “머리를 염색하지 않고 옷을 대충 입었을 뿐”이라고 해명, 일각에서 제기된 이연걸의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앞서 지난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연걸은 최근 지인에게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는 이른바 카더라 통신까지 더해져 팬들의 놀라움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우리X이요원, 훈훈한 우정샷 "영원한 친구"ㆍ박범계 웃음 이유는?.. 장제원, 김경숙 학장과 설전에 웃음 `빵`ㆍ‘백년손님’ 김우리, 미모의 아내+두 딸 최초공개…비주얼 가족ㆍ`썰전` 표창원 장제원 "사실 엘리베이터서 사과.. 아무도 못 봐"ㆍ완성품 보다는 중간재 상품… `철강 · 화학 · 기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