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유희낙락’ 김소혜 / 사진제공=SBS
SBS ‘유희낙락’ 김소혜 / 사진제공=SBS
‘유희낙락’을 통해 지상파 MC로 첫 출사표를 던진 아이오아이 김소혜가 순수한 멘트로 모든 출연자들을 감동시켰다.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은 연예인 출신 게임PD들이 고객의 의뢰를 받아 원하는 게임을 개발해주는 신개념 게임 개발 토크 코너인 ‘개발자들’을 준비했다.

쟁쟁한 선배 게임PD들 틈에서 인턴사원으로 활약하게 된 유일한 10대인 김소혜는 첫 번째 의뢰작인 ‘미소년·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여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주고 다른 PD들과 함께 주고받았다. 이날 김소혜는 “남자들이 어떻게 해주면 여자가 감동할까?”라는 질문에 “생일을 기억해주면 감동할 것 같다”라고 답변해 스튜디오의 모든 출연진들을 정화시켰다.

김희철은 “방송을 하다보면 점점 독한 멘트와 자극적인 개그에 익숙해진다. 하지만 ‘유희낙락’엔 정말 순수한 10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김소혜가 있어서 정화되는 느낌이다”라며 “게임은 마약이 아니라, 건강한 놀이문화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내 소원이다. 소혜의 순수함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목표를 잊지 않게 해준다“며 순수소녀 소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김소혜는 김희철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재치있고 마음이 따뜻한 선배님, 진정한 우주대스타”라며, 첫녹화를 마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아이오아이 멤버로 첫 SBS 고정 MC가 된 순수소녀 소혜의 활약은 오는 12월 19일 월요일 오전 1시, SBS ‘유희낙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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